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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한달만입니다.

지난달 8월 1일 제주도로 가족과 여행을 다녀와서 김포공항에 내리는데..
전화가 왔습니다. 엄청~!! 무거운 -_- 택배 왔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신다고...;;

공항에서 집까지 대략 2시간은 걸릴꺼 같다고 하니 택배기사분 왈..
경비실에 맡겨둘께요..;;
(그동안 택배를 받으면서 아파트 구조상- _- 경비실이 단지 전체에 2개 있어서 부탁하기가 좀 껄끄럽더군요..;;)

여튼 그렇게 받긴 받았는데..
컬러 "레이저"복합기라는 이름으로 소모품 비용 댈 자신이 없어서 리뷰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..
드뎌 한 달만에 마음 잡았습니다..ㅎㅎ

여튼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이 되었음 하는 생각입니다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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